신성건설(대표이사 윤문기)은 지난 5월 3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두바이 신성타워 개발사업’ 설명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두바이 비즈니스 베이 중심의 오피스 빌딩 (S-TOWER1 : 33층 연면적 81,100m2, 24층 / S-TOWER2 : 연면적 45,886m2) 2개동에 대한 사업설명회와 기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앞서 당사는 2005년 두바이 경제계획부로부터 커머셜 라이센스, 층고 무제한 건축등급(Commercial Licence, Unlimited stories)면허를 취득하여, 현재 쥬메이라 레이크에 41층 주상복합타워, 실리콘 게이츠 빌딩 26층 수주하여 시공중에 있습니다.